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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름사역에 AI 접목 방법 공유"…트리니티 AI 포럼, 온라인 컨퍼런스 개...

트리니티 AI 포럼(Trinity AI Forum)이 한국교회 여름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인공지능(AI) 컨퍼런스를 연다. 트리니티 AI 포럼은 오는 20일 오전 9시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제3차 AI 월드 줌 컨퍼런스'를...

"여름사역에 AI 접목 방법 공유"…트리니티 AI 포럼, 온라인 컨퍼런스 개...

트리니티 AI 포럼(Trinity AI Forum)이 한국교회 여름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인공지능(AI) 컨퍼런스를 연다.

트리니티 AI 포럼은 오는 20일 오전 9시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제3차 AI 월드 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사역을 위한 AI'를 주제로, 교회 사역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컨퍼런스는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등 교회의 핵심 계절 사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획부터 운영, 등록 관리, 설교 준비, 찬양 제작, 영성 지도, 학생 정신건강 관리까지 사역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설계하는 실천적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전 기조강의에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와 문재진 미래교회전략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AI 시대 교회 사역의 방향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어 생성형 AI 기초 강의에서는 ChatGPT, Gemini, NotebookLM 등 주요 플랫폼 활용법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행사를 위한 웹앱과 챗봇 등 다양한 AI 도구를 제공한다. ▲여름행사 기획 자동화 ▲설교 초안 작성 ▲찬양 콘티 생성 ▲홍보 영상 제작 ▲성경학교 프로그램 운영 ▲학생 영성 지도 및 정신건강 관리 등 실제 사역에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체적인 적용법을 공유한다.

운영위원장 최윤식 박사는 "AI는 이미 교회 사역 전반에 깊이 들어와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AI를 두려움이 아닌 도구로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활용하는 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최진이 교수는 "이번 3차 컨퍼런스는 교회 현장이 가장 필요로 하는 여름사역에 AI를 직접 연결하는 실천적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실제 사역에 적용 가능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신청 링크(https://litt.ly/jin1004)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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