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청주] [앵커]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박은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답변]네, 충주입니다.충주시가 학생 건강 증진과 농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지역 학교에 무상급식과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지원합니다.지원 대상은 충주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재학생 2만 2천 8백여 명입니다.사업비는 학교 무상급식이 52억 5천만 원, 친환경 농산물 지원이 7억 7천만 원 규모입니다.제천시, ‘농촌 빈집 은행’ 사업…매물 등록·거래 지원농촌이나 구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이 마을의 미관을 해치고 안전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는데요.제천시가 이런 빈집을 활용하기 위해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빈집 은행 사업을 추진합니다.제천시와 지역 공인중개사가 오래 방치된 농촌 마을의 빈집을 매물로 등록하고 거래를 지원하는 사업인데요.현재 소유주가 동의한 빈집 20곳의 정보를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공개했습니다.제천시는 기존 철거 중심의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빈집 그 자체를 활용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음성군, 지역 뿌리산업 고용 안정 지원음성군이 금속 가공과 고무, 플라스틱 제조업 등 지역 산업을 지탱해 온 이른바 '뿌리산업' 안정화를 지원합니다.음성 지역 '뿌리산업'은 대부분 50인 미만 제조업체입니다.임금 수준이나 근로 환경이 다른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요.음성군은 이런 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새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에 7년 이상 장기근속 장려금을 최대 5명까지 12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또 근로자들의 건강 검진과 예방 접종 등도 지원할 예정입니다.단양군, 65세 이상 버스 무료…이용객 20% ↑단양 지역 65세 이상 주민들은 지난 달부터 한 달에 20번까지 지역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데요.단양군은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객이 하루 평균 6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단양군은 어르신들의 외출이 늘고 교통비가 줄어, 한 달에 약 3천만 원 이상 추가로 소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충주 자유시장 상가로 승용차 돌진…1명 다쳐충주에서 승용차가 시장 상가로 돌진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오늘 낮 12시 반쯤, 충주 자유 시장에서 난 사고인데요.8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해 행인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가속 페달을 제동 페달로 착각했다는 운전자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국립충주기상과학관 ‘세계 기상의 날’ 기념 행사, 21일 진행오는 23일이 '세계 기상의 날'인데요.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이틀 전인 오는 21일, 이번 주말에 국립충주기상과학관에서 열립니다.행사는 해시계·돛단배 만들기, 나만의 구름 꾸미기 등 기상 체험과 기상의 날 영상 상영, 주민 특별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특히 하루 8차례 진행되는 기상 체험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사전예약시스템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해야 합니다.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화면제공:충주소방서
[여기는 충주] 충주시, 학교 무상급식·친환경농산물 지원 외
특히 하루 8차례 진행되는 기상 체험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사전예약시스템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화면제공:충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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