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철(왼쪽) 엘앤씨바이오 대표가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엘앤씨바이오
인체조직 재생의학 기업
엘앤씨바이오(290650)
가 의료기기 기업 메디허브와 디지털 자동 주사기 ‘아이젝B(i-JECT B)’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일부 국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세포외기질(ECM) 기반 재생 솔루션 ‘리투오(Re2O)’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ECM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아이젝B’는 디지털 제어 기반 자동 주사기로, 정밀·정량 자동 주입을 통해 시술 통증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동 주입 시스템으로 시술 효율을 높이고, 특허 기반 LDS(Low Dead Space) 주사기를 적용해 약물 손실을 최소화했다. 통증 제어 기능을 통해 환자 통증을 완화하면서 기존 수기 시술 대비 안정성과 일관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계약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엘앤씨바이오가 자사의 ECM 기술과 디지털 인젝션 기술을 결합한 ECM 기반 통합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젝B의 국내 및 글로벌 일부 시장 유통을 담당하는 총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엘앤씨바이오는 프리미엄 피부 ECM ‘리투오’와 ‘아이젝B’의 결합을 통해 시술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아이젝B의 정밀·정량 자동 주입 기능을 기반으로 리투오 유효 성분을 목표 층에 균일하게 전달함으로써, 시술 통증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엘앤씨바이오는 AI 3D 피부측정기 ‘루스킨 X(Luskin X)’와 정밀·정량 인젝터 ‘아이젝B’ 총판 계약을 기반으로 리투오 중심의 ECM 플랫폼 구축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총판 계약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환자에게는 통증 최소화와 효과 극대화, 의료진에게는 시술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리투오와 아이젝B를 결합한 ECM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매출 확대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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