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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엘리스그룹 ECI, 소버린 AI 클라우드 기술력으로 임팩테크 대상 장관상...

이번 시상식에서 엘리스그룹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소버린 AI 클라우드 플랫폼 'ECI(Elice Cloud Infrastructure)... 초거대 AI 모델 학습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현재 엘리스클라우드는 5200개 이상의 고객 기관을...

엘리스그룹 ECI, 소버린 AI 클라우드 기술력으로 임팩테크 대상 장관상...

엘리스그룹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ICT 시상제도로 국내 디지털 융합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개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1994년 제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엘리스그룹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소버린 AI 클라우드 플랫폼 'ECI(Elice Cloud Infrastructure)'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와 기업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차세대 클라우드 모델을 제시한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CI의 핵심은 독자적인 가상머신 기반의 통합 관리 계층(SDI) 기술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능 저하를 1% 미만으로 억제해 물리 서버 수준의 연산력을 구현한 것이다. 기존 고속 네트워크인 인피니밴드는 물론 이더넷 기반 멀티 네트워크를 지원해 초고속 가상 클러스터링을 구현하며 최대 1만 장의 GPU를 하나의 가상 클러스터로 묶어 초거대 AI 모델 학습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현재 엘리스클라우드는 5200개 이상의 고객 기관을 확보하며 운영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CSAP IaaS 보안 인증을 획득해 공공·교육 영역에서 데이터 주권 수호와 AX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정국 엘리스그룹 CTO는 "이번 수상을 통해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와 ECI 기술이 결합된 고성능 네오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우수성을 공인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 전략 자산인 데이터를 보호하고 대한민국 AI 생태계가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가 AI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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