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엔유엘 / NyouL
(주)엔유엘 (NyouL / 대표 김홍제)는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아우스터의 디지털 라이다 센서와 AI 인식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공간 지능 기반 관제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엔유엘은 OUSTER의 한국 공식 공급사로, 국내 최초로 3D 모바일 라이다를 수입·공급한 기업이다. 지난 18년간 8,000대 이상의 라이다 센서를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제공해 왔으며, 고객 맞춤형 센서 추천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전문성과 신뢰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아우스터의 고해상도 디지털 라이다 센서와 AI 인식 소프트웨어 ‘GEMINI’이다. 제미나이는 라이다가 수집한 대규모 3D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 차량, 이륜차 등을 정확하게 분류·추적하는 공간 지능 솔루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정밀 관제와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아우스터의 강점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VCSEL과 SPAD 두 개의 핵심 칩으로 모든 기능을 통합한 디지털 구조에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손실 없이 수백만 개의 포인트를 생성하며, 카메라 수준의 정밀한 3D 이미지를 구현해 객체 인식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가동 부품이 거의 없는 단순한 구조로 설계돼 진동과 충격에 강하며, 온도 변화나 강한 햇빛 간섭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눈, 비, 안개 등 악천후 환경에서도 일정한 가동 범위를 확보해 360도 전방위 탐지가 가능하며, 보안 및 안전 관리 분야에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제공 - 엔유엘 / NyouL
이외에도 엔유엘은 단순 공급을 넘어 산업 분야별 요구에 맞는 최적의 라이다 센서를 추천하고 도입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보안, 자동화, 자율주행, 안전 관련 산업군을 중심으로 엔지니어와 설계자, 연구원들에게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여온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번 전시에서 엔유엘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실시간 디지털 트윈 구현과 프라이버시 침해 없는 정밀 보안 관제 시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하드웨어 공급업체를 넘어 산업 전반에 공간 지능을 확산하는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비전을 강조할 방침이다.
김홍제 대표는 “카메라 센서는 조도나 날씨 변화에 영향을 크게 받아 오탐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며 “라이다는 객체의 정확한 거리와 속도를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어 보안과 자동화, 자율주행 환경에서 보다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라이다 센서 전문가로서 산업 현장의 기술적 요구를 직접 분석해 최적의 장비를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엔유엘은 산업 분야별로 최선의 라이다 센서를 추천하고 도입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라며 “앞으로 자율주행차는 물론 스마트 시티와 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공간에서 디지털 라이다가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는 2018년 국내 최초 AI 전문 전시로 출범해 빠르게 성장한 대표 전시 산업 플랫폼이다. 2025년에는 18개국 322개 기업·기관, 544부스와 4만3,788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며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는 약 350개사 6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8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첨단 AI 기술 및 솔루션, 산업별 적용 사례, 세미나·포럼,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전 산업의 인공지능 중심 전환을 가속화하며 '지능형 혁신의 시대'를 이끄는 핵심 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