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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엑소머, ‘뿌리는 세럼’으로 미스트 시장 공략…3중층 포뮬러 적용

하이엔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머(EXOSOMORE)가 셀리노바 앰플과 BB크림에 이어 미스트형 세럼을 선보이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엑소머, ‘뿌리는 세럼’으로 미스트 시장 공략…3중층 포뮬러 적용

[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하이엔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머(EXOSOMORE)가 셀리노바 앰플과 BB크림에 이어 미스트형 세럼을 선보이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엑소머는 신제품 ‘셀리노바 프라이머리 퍼밍 래디언스 세럼’을 오는 10월 18일 오전 11시 15분 CJ온스타일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럼의 고기능성 성분과 미스트의 간편한 사용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 장벽과 보습, 탄력, 브라이트닝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일상에서 수시로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제품은 프랑스 하이엔드 에스테틱 브랜드 엘피지오(LPHYSIO)의 프라이머리 리추얼에서 착안했다. 전문적인 피부 관리 노하우를 일상적인 홈케어에 접목해 세럼을 손에 덜어 바르는 대신 얼굴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핵심은 사용 전 흔들어 사용하는 3중층 레이어링 포뮬러다. 피부 장벽 관리에는 햄프씨드 오일을, 수분 공급에는 프랑스 피레네 산맥 유래 온천수와 퓨로란(Purolan® IHD)을 적용했다. 탄력과 브라이트닝을 위한 성분으로는 뮤냅시스(MUNAPSYS™)와 시노비아(Synovea® HR) 등을 배합했다. 서로 다른 층을 사용 직전 섞어 세럼의 영양감과 미스트의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탄력 케어에는 뮤냅시스를 중심으로 EGF를 포함한 7종 펩타이드를 적용했다. 반복적인 표정 움직임으로 인한 주름과 노화에 따른 피부 탄력 저하를 함께 고려한 복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브라이트닝 성분으로는 셀리노바 앰플에 적용했던 시노비아 헥실레조시놀을 비롯해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하이드로-GF3(Hydro-GF3) 등을 담았다.

제품의 피부 개선 효과는 사용 직후부터 4주까지 단계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평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3초 사용 후 수분과 피부결, 피부톤, 광채 관련 지표의 개선이 확인됐으며, 수분 개선 효과는 24시간 지속됐다. 3회 사용 후에는 기미 수와 피부 속 탄력 관련 지표를 평가했으며, 4주 사용 후에는 초기 기미와 색소침착, 피부결 노화 징후, 리프팅 관련 지표 등에서 개선이 나타났다. 피부 장벽과 보습 관련 지표도 시험 항목에 포함됐다.

이희앤코 관계자는 “셀리노바 앰플과 BB크림을 통해 고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반응을 확인했다”며 “앰플에서 축적한 성분 설계와 에스테틱의 전문 케어 노하우를 미스트 카테고리에 접목해 보다 쉽고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확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트를 단순한 수분 보충 제품이 아니라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덧입히는 스킨케어 단계로 제안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리노바 프라이머리 퍼밍 래디언스 세럼’은 10월 18일 오전 11시 15분 CJ온스타일 방송을 통해 공식 론칭한다. 뷰티 쇼호스트 조윤주가 출연해 제품의 특징과 사용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윤주는 지난 3월 셀리노바 앰플과 6월 셀리노바 BB크림에 이어 이번 신제품 방송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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