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사옥 전경 [사진=엑셈]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26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포함안과 1주당 42원 현금배당을 담은 2025년 연결·별도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상법 개정을 반영한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상정돼 가결됐다.
엑셈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77억 6000만원, 영업이익 36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86억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사 보수 한도액은 작년과 동일한 15억원으로 결정됐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조종암 회장은 인사말에서 “엑셈을 믿고 함께해 주신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15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 결정을 내린 데 이어 1주당 42원, 총 30억원 규모 현금배당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올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을 총괄하는 고평석 대표는 “데이터 수집 및 저장, AI 모델 개발 및 배포, AI 서비스 관리에 이르는 엑셈의 토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공공 및 민간의 AI 전환(AX) 사업 수주에 사활을 걸겠다”라며 “엑셈 모든 내부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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