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에타일렉트로닉스/Eta Electronics
에타일렉트로닉스(대표 여태동)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로봇이 스스로 충전하고 멈춤 없이 가동되는 환경을 구현하는 무선충전 인프라 전략과 차세대 자동화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로봇 충전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독자적인 자기공진방식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기반으로 완전 무인 자동화 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안전성과 표준화를 갖춘 충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국내외 로봇 제조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차세대 자기공진방식 무선전력전송 솔루션 ‘ELYX(엘릭스)’이다. ELYX는 물리적 접촉 없이도 고효율 전력 공급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유선 충전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로봇 운영의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ELYX는 단자 마모, 감전 위험, 유지보수 부담 등 기존 유선 충전 방식의 고질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실내외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높은 적응력을 바탕으로 소형 서비스 로봇부터 대형 산업용 AGV, 휴머노이드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해 범용성을 확보했다.
또한 로봇 동선이나 대기 공간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어 작업 중 수시로 배터리를 보충하는 ‘기회 충전(Opportunity Charging)’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로봇이 별도 충전소에 장시간 머무르지 않고 작업과 충전을 병행하는 ‘심리스 운영 체계’를 실현하며, 클라우드 기반 관제 플랫폼 ‘ELYX Link’로 배터리 상태와 충전 효율을 실시간 관리한다.
제공 - 에타일렉트로닉스/Eta Electronics
이외에도 에타일렉트로닉스는 2025년 4월 무선전력전송 분야 국내 최초 KC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6년 2월 미국 FCC 인증까지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35개 이상 로봇 제조사에 공급돼 누적 판매 300대를 돌파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종과 브랜드에 관계없이 적용 가능한 범용 무선충전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완전 무인화 시대에 충전 인프라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는 점을 알리고,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통해 차세대 로봇 충전 생태계를 함께 선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여태동 대표는
“로봇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충전 단계의 병목을 해소하는 인프라가 중요해진다”
며
“ELYX는 이미 다수의 로봇 기업 현장에서 검증된 솔루션으로, 미국 FCC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특히 미국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파트너십과 PoC를 확대해 북미 시장 내 레퍼런스를 확보하겠다”
고 덧붙였다.
또한 여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도시 인프라와 결합한 로봇 친화형 스마트시티 구현이 목표”
라며
“국내 스마트시티 사업을 거점으로 공용 충전 표준을 확립하고, 다양한 제조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무선 충전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어
“충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전력 최적화 기술까지 고도화해 글로벌 No.1 무선전력전송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ICT 종합 전시회인 WIS 2026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ICT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 '2026 월드IT쇼'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