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아카에서 만든 교육 브랜드 에일룸(Ailume)이 생성형 AI 기반 교육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에일룸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 ‘AI 퓨처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현아팝업’은 기존 전시형 이벤트를 넘어, AI코딩교육·AI온라인교육·AI화상교육에서 축적된 에일룸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 로봇, VR 기술을 결합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체험형 미래 교육 공간’으로 기획됐다.
에일룸은 그동안 AI온라인교육과 AI화상교육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 모델을 운영해 왔다. 이번 팝업에서는 이를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해, 아이들이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핵심 프로그램인 ‘플레이 AI Lab’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자신의 얼굴과 꿈을 기반으로 미래 모습을 구현한 AI 화보를 제작하거나, 캐릭터 생성 및 음악 제작까지 경험할 수 있다. 완성된 결과물은 카카오톡으로 즉시 전달되며, 추가 옵션을 통해 아크릴 스탠드 등 실물 굿즈 제작도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퓨처 테크 놀이터’도 함께 운영된다. 로봇 강아지 조종, 로봇팔 미션 수행, VR 우주 탐험, 모션 인식 게임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AI 결과물을 활용한 포토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은 자신만의 AI 캐릭터와 미래 화보를 활용한 네 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콘텐츠로, 쇼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말에는 10세부터 16세를 대상으로 ‘AI 뮤직비디오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는 약 60분 동안 기획, 작곡, 영상 제작 AI를 활용해 3D 아바타 기반 뮤직비디오를 완성하게 된다. 이는 단순 체험을 넘어,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젝트형 AI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에일룸 교육 철학을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에일룸 관계자는 “이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팝업은 AI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아이들이 수동적인 학습자가 아닌, 스스로 만들고 표현하는 창작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카와 에일룸은 앞으로도 AI온라인교육과 AI화상교육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은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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