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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스지헬스케어, 신흥국 의료 인프라 확대 최대 수혜주 부상

에스지헬스케어는 의료기기 제조 및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에스지헬스케어, 신흥국 의료 인프라 확대 최대 수혜주 부상

네이버 증권.

에스지헬스케어는 의료기기 제조 및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핵심 제품은 디지털 엑스레이(X-ray) 영상진단 장비로, 병원 및 의료기관에 영상진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중앙아시아 의료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동사의 수출 성장성이 본격적으로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에스지헬스케어는 국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신흥국 시장을 적극 공략해왔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국가를 중심으로 정부 및 의료기관 단위의 대형 공급 계약을 확보하며 해외 매출 기반을 확대하는 구조다.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는 기존 필름 방식 대비 진단 속도와 이미지 품질을 개선한 디지털 방식의 영상진단 장비다. 의료 인프라 확충 초기 단계 국가에서 필수 장비로 채택되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중앙아시아 지역은 의료 인프라 현대화 수요가 동시에 진행되는 시장으로, 정부 주도 발주 비중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여부가 기업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로 형성돼 있다.

에스지헬스케어는 2025년 우즈베키스탄향 대량 수주와 기존 고객 추가 발주를 통해 매출 2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단일 시장 레퍼런스를 넘어 반복 수주 기반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향후에도 신흥국 의료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수출 중심 성장 구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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