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주주환원 이행 본격화…정부 밸류업 기조와 맞...

신규 인쇄기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물류센터 증축에 따른 운영 효율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 인프라 투자 등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최근 정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주주환원 이행 본격화…정부 밸류업 기조와 맞...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SM Life Design Group, 이하 SM LDG, 공동대표 남화민·박준영)이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며,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정책 기조와 맞닿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SM LDG는 지난 3월 24일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한 뒤 3주가 채 지나기 전에 매입을 완료하고 소각 방침까지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약속을 이행에 옮겼다.

이번 조치는 회사가 준비해온 주주환원 로드맵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M LDG는 2025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자본잉여금을 활용한 이월결손금 보전을 실시하며 배당 및 주주환원이 가능한 재무 구조를 마련했다.

이어 2026년 2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하고, 향후 순이익의 20% 수준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중장기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2025년 실적에 따른 배당가능이익이 확정되자 자사주 매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소각에 나타났다.

이 같은 행보의 배경에는 실적이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33억 원, 당기순이익 55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실적을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취임한 남화민·박준영 공동대표 체제 아래 추진된 경영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규 인쇄기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물류센터 증축에 따른 운영 효율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 인프라 투자 등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최근 정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기업의 가치 제고 노력과 주주 권익 보호 강화를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SM라이프디자인그룹 관계자는 "이번 주주환원은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시장 상황과 주가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주주환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인화면

후원하기

정기후원

일반 후원

ARS 후원하기 1877-0583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410102-01-272214 인세영 (FN투데이)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최은혜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