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피지컬 AI 교육 전문기업 주식회사 코더블(대표 김기만)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프로그램 기획·운영’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코더블은 지엔미래교육사회적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올 연말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코더블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수준에 맞춘 로보틱스 기초 트랙을 기획하고 전국 단위의 예선 대회를 운영한다. 특히 수행기관별로 초등 1,300명, 중학 800명, 고교 800명 등 총 2,900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며,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호서, 호남, 동북, 동남권 등 전국 권역을 아우르는 교육 인프라를 가동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수준별 로보틱스 기반 문제 해결 미션 개발(3종) ▲트랙별 2차시 이상의 예선 대회용 교육 프로그램 기획 ▲권역별 예선 대회 운영 및 본선 진출팀(68팀 이상) 선발 ▲본선 진출팀 대상 전문가 멘토링 및 심화 교육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12월 개최 예정인 ‘AI Future Festa(가칭)’에서 로보틱스 대회 성과를 공유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코더블은 그동안 피지컬AI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자사의 AI 코스웨어 플랫폼 '코짐(CoGym)'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장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로봇과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참여 확대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코더블 김기만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은 코더블이 지닌 피지컬AI 기술력과 안정적인 교육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AI와 로보틱스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선물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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