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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어둠 속 존재한 빛의 깊이를 읽다

빛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어스름의 시간, 어둠 속에 잠재된 미세한 빛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어둠 속 존재한 빛의 깊이를 읽다

빛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어스름의 시간, 어둠 속에 잠재된 미세한 빛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목포 성옥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별관 갤러리(전남 목포시 영산로 11)에서 현대미술 작가 박미란의 초대전 ‘Penombre 微光(페놈브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옻칠과 나전이라는 전통적 재료의 물성을 바탕으로 빛과 어둠, 표면과 깊이의 관계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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