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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식 넙치 질병 AI로 정밀 진단

국립수산과학원은 기존 시스템을 개선해 양식 넙치의 기생충성 질병을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는 '진단海'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개편한 시스템은 지난 2023년에 개발된 기존 인공지능 모델인 미리봄의 고도화와...

양식 넙치 질병 AI로 정밀 진단

국립수산과학원 '진단海'개발

국립수산과학원은 기존 시스템을 개선해 양식 넙치의 기생충성 질병을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는 '진단海'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개편한 시스템은 지난 2023년에 개발된 기존 인공지능 모델인 미리봄의 고도화와 서비스 환경 개선으로 정확도와 활용성이 높아졌다. 특히, 여윔증 진단모델은 양식 넙치의 이미지와 몸길이 등 형태 기반 데이터를 결합하여 고도화했다. 현장검증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진단오류도 최소화했다. 이에 정확도가 기존 90%에서 96%로 향상됐다.

진단海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PC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UI)로 전면 개편됐다. 스마트피쉬닥터로 접속 또는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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