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4,764억원보다 805억원 많은 5,569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16.9%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양산시는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서별 집행 부진 사업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집행을 중점 관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집행에 적극 나섰다.
이 같은 성과로 양산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 △2025년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 △2025년 하반기 경상남도 적극집행 우수기관에 이어 이번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재정집행 역량을 입증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