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양산시장 선거를 71일 앞두고 박대조(사진)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양산 상생형 10대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출신인 박대조(53) 예비후보는 24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50만 명품도시 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주요 공약은 △신혼부부·임산부 건강 식단 무료 제공 △출산 후 2년간 택시비 지원 △관용차 매각 및 대중교통·택시업계 지원 △출생아 돌잔치 축하금 200만 원 지급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 출산·복지 분야가 중심을 이뤘다.
또 △동별 주식회사 설립 및 치유산업 엑스포 개최 △실내건축 전문회사 설립 및 '실내건축계' 신설 △대중교통망 개편 △동물교감센터 설치 △웅상출장소장 직위 폐지 및 시장·부시장 순환근무제 도입 등 지역경제와 행정 혁신 방안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건설 △웅상~양산 터널 조기 추진 △동면 고속도로 IC 양방향 개설 △물금IC 병목 해소 △버스 노선 직선화 및 셔틀버스 도입 △황산공원 거점시설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양산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집권여당과 소통이 가능한 젊고 유능한 시장으로서 양산의 세대교체와 도시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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