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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팬 몰이도 1위! LG, KBO 역대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돌파
2026-07-04 19:13:31
2026-07-05 01:34:04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LG가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전에서 2만3750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3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는 올시즌 홈 43경기 만에 누적 관중 100만을 돌파했다. 이는 프로야구 관중 전산화가 이뤄진 2001년 이후 전 구단을 통틀어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 기록이다.
4일까지 집계된 LG의 올해 홈경기 누적 관중은 총 1008068명이다. 경기 당 평균 23443명이 잠실구장을 찾으며, 마지막 시즌을 맞은 잠실구장을 연일 가득 메우고 있다.
LG는 역대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하고, 기록을 함께 만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5일 경기 전 잠실구장 1루 내야와 외야 출입구에서 응모권을 배포하며, 6회말 응모권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 1명에게 ‘LG 스탠바이미 2 MAX’를 증정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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