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애플, 9월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 지연설 일축

삼성전자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와의 경쟁을 겨냥한 행보다. 이번 폴더블 프로젝트는 팀 쿡(Tim Cook)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존 터너스(John Ternus) 하드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이...

애플, 9월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 지연설 일축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원래 출시 일정에 맞춰 오는 9월 공개될 전망이다.

애플 로고. /뉴스1

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9월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폴더블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 제품은 통상적으로 모델을 공개한 후 일주일 뒤 출시된다.

앞서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개발 테스트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해 생산과 출하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 이후 애플 주가는 한때 5.1% 떨어졌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디스플레이와 소재의 복잡성으로 초기 공급이 몇 주 제한될뿐 출시 시점은 기존 모델과 같은 시기이거나 그 직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다만 애플 관계자는 출시 일정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은 애플의 핵심 전략 제품으로 지목된다. 새로운 디자인과 고가 모델, 기능 강화를 통해 제품군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와의 경쟁을 겨냥한 행보다.

이번 폴더블 프로젝트는 팀 쿡(Tim Cook)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존 터너스(John Ternus) 하드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이 주도하고 있다. 애플은 폴더블 폰을 시작으로 내년 아이폰 출시 20주년 기념 모델까지 이어지는 ‘3개년 혁신 플랜’을 가동 중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