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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암호화폐 ETP에 2억달러 순유입…주간 1위는 XRP

암호화폐 ETP 상품 [사진: Reve AI] 글로벌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에 지난주 2억24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입액의 절반 이상은 XRP에 몰렸고, 미국...

암호화폐 ETP에 2억달러 순유입…주간 1위는 XRP

암호화폐 ETP 상품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에 지난주 2억24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입액의 절반 이상은 XRP에 몰렸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기여분은 2200만달러에 그쳤다.

코인셰어스 집계에 따르면 직전 주 4억1400만달러 순유출 뒤 자금 흐름이 소폭 반등했다. 전체 운용자산은 1318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슷했다. 연초 이후 누적 순유입은 1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XRP ETP에는 1억2000만달러가 들어왔다. 주간 전체 순유입의 절반을 넘는 규모다. XRP 주간 유입액은 2025년 12월 중순 이후 최대였고, 연초 이후 누적 유입은 1억5900만달러로 늘었다.

비트코인 ETP에는 1억700만달러가 유입됐다. 연초 이후 누적 유입은 10억달러를 소폭 넘어섰다. 다만 이 가운데 미국 비트코인 현물ETF 유입액은 2200만달러였고, 연초 누적으로는 여전히 순유출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솔라나 ETP에는 35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올해 들어 이어진 유입 규모는 솔라나 관련 ETP 운용자산의 10% 수준이었다. 반면 이더리움 투자상품에서는 53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전주 2억2200만달러 순유출에 이어 연초 이후 누적 순유출은 3억2700만달러로 늘었다.

지역별 유입액은 스위스가 1억5700만달러로 가장 컸다. 독일과 미국은 각각 2800만달러, 캐나다는 11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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