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지난 23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양시제공]
(안양=국제뉴스) 김정기ㆍ손병욱 기자 = 지난 23일, 안양시는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주요 사업의 성과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벤처기업 수 조정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감축 등 변화된 현실 여건을 반영한 총 6건의 단위 사업 및 지표 변경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종이 자료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시가 추구하는 친환경 행정 실천과 스마트 행정 구현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등 급격한 기술의 진보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확정된 성과지표를 기반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안양시가 지난 23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양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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