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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씨티케이 주가, 급등세... 목표주가는?

한편 아이씨티케이는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PUF, 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을 기반으로 한 보안 반도체 설계 기업이다. 반도체 칩 자체의 미세한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고유 식별값을 생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씨티케이 주가, 급등세... 목표주가는?

사진 = 아이씨티케이

아이씨티케이 주가가 급등중이다.

20일 오전 9시 49분 KRX 기준 아이씨티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14.73%(3800원) 오른 2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씨티케이는 지난 17일에도 20%대 급등세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장 초반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아이씨티케이가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NVIDIA가 양자컴퓨팅 관련 기술을 공개하면서 양자기술 상용화 기대가 확산한 점도 관련주 강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도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아이씨티케이에 대해 미국의 양자산업 육성 정책과 양자보안 수요 확대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스테이블 코인의 제도권 금융 편입, 앤트로픽 인공지능(AI)발 해킹 등으로 양자암호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양자컴퓨터 발전 속도와 미·중 기술 경쟁을 감안했을 때 미국발 양자산업지원책이 연일 쏟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씨티케이는 BTQ의 Q퍼펙트가 보유한 양자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단순한 양자암호업체가 아닌 풀스택 양자솔루션 업체로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아이씨티케이는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PUF, 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을 기반으로 한 보안 반도체 설계 기업이다. 반도체 칩 자체의 미세한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고유 식별값을 생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위·변조 방지 및 강력한 인증 기능을 구현한다.

동사는 IoT 기기, 스마트카, 산업용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하드웨어 기반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보안 기술 영역에서도 적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양자 환경에서도 안전한 암호 체계와 결합될 경우, 하드웨어 보안의 핵심 요소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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