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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시아나의 마지막 추석…38년 ‘양강시대’ 저문다

고향으로 향하는 길에도, 가족과 떠나는 해외여행에도 함께했던 아시아나항공이 자신의 이름으로 마지막 추석을 맞았다. 오는 12월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면서다.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고향으로 향하는 길에도, 가족과 떠나는 해외여행에도 함께했던 아시아나항공이 자신의 이름으로 마지막 추석을 맞았다. 오는 12월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면서다. 1988년 출범 이후 국내 하늘길의 한 축을 맡아 온 아시아나항공의 운항편이 대한항공으로 바뀌면서 두 대형 항공사 브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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