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을 키워줄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예술가와 거점기관을 모집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은 ‘2026 ACC 어린이문화예술교육 참여 예술가 공모’에 참여할 예술인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아동·청소년이 시각 예술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의 스튜디오’ 정규사업을 사업을 운영할 전국 20개 거점기관을 오는 4월 15일까지 공모한다.
2026 ACC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참여 예술가 공모
어린이문화예술교육 참여 예술가 공모 홍보물. 이미지 전당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026 ACC 어린이문화예술교육 참여 예술가 공모’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어린이와 가족이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며 창의적인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전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광주, 전남 지역 내 거주 또는 활동 중인 예술가,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오는 4월 3일까지며, 공모 분야는 영유아,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율공모는 지역예술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정공모는 어린이가족 창작라운지(로비) 체험형 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다.
공모서류는 전자우편 접수으로 제출하며, 자세한 내용 문의는 062-601-4703.
‘꿈의 스튜디오’ 시작, 시각예술교육으로 아이들 꿈 키운다
'꿈의 스튜디오' 홍보물. 이미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아동·청소년이 시각 예술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의 스튜디오’ 정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15일까지 사업을 운영할 전국 20개 거점기관을 공모한다.
‘꿈의 스튜디오’는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도입된 ‘꿈의 예술단’의 신규사업이다. 아이들이 직접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인의 작업실이나 전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회화, 조각, 영상,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예술 교육을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지역에서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재단, 문화기반시설 등 공공기관 및 법인·단체다. 신청 기관은 시각예술 전용 공간(작업실, 스튜디오 등)을 확보해야 하며, 민간 예술인 작업실과 연계한 운영도 가능하다.
선정된 20개 거점기관에는 3년 차까지는 1억원, 4-5년 차에는 최대 5천만원까지 국고를 연속 지원해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6년 차 이후에는 지자체가 자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분야별 중심 교육의 틀을 넘어 다각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 사업도 운영한다. ‘꿈의 예술단’의 근간인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국악, 합창 등 신규 음악 분야를 더하고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에서 영유아와 가족까지로 그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욱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입체적인 예술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을 포함해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전국의 공공기관 및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 사업 운영기관 10개소를 공모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오케스트라와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관별 1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오는 3월 26일 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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