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피지컬 AI 전문기업 씨이랩(대표 윤세혁, 채정환)이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VIDIA Partner Network, 이하 NPN)의 'NVIDIA Enterprise Software Competency'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엘리트(Elite)' 레벨로 승격됐다고 20일 밝혔다.
NPN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의 기술 역량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엄격히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이 중 최고 등급인 엘리트는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검증된 고객 성공 사례를 보유한 소수의 기업에게만 수여한다는 설명이다.
씨이랩은 NVIDIA Omniverse 기반 디지털트윈 및 피지컬AI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진입장벽이 높은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3년 연속으로 옴니버스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실제 공정과 생산 환경을 가상 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하고 AI 모델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씨이랩 윤세혁 대표이사는 "이번 NPN 엘리트 등급 승격은 씨이랩의 피지컬 AI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생태계에서 완벽하게 검증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Omniverse 플랫폼의 활용도를 고도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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