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한그루가 제주도 여행 중 완벽한 비율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에서 보낸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노을이 붉게 물든 제주 야외 풀장에서 블랙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과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아우라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애월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카페와 식당 등 제주의 명소를 방문해 여유로운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파란색 골지 니트 톱과 흰색 숏팬츠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감각적인 휴양지 패션을 선보인 한그루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비율과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1년 가수 및 배우로 데뷔한 한그루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신데렐라 게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지난 2016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 한그루는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뒤 2022년 이혼을 발표했으며 이후 육아와 연예 활동을 병행하면서 SNS와 작품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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