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이미지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충남일보 손지유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6일 ‘2026년 보건의료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국내 거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5월 29일 오후 5시까지로 참가 신청은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3차 발표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AI 혁신성’ 평가 기준을 새로 도입해, 보건의료 공공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인공지능 활용 수준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16개 팀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 2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상(우수 2팀, 장려 2팀, 입선 10팀)과 총 21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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