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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카드, '더프리뷰서울' 아트페어 6년 연속 개최

입장권은 NOL티켓과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이나 NOL티켓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작품 구매 시에는 최대 5만 원 한도의 5% 캐시백과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되며, 라운지와...

신한카드, '더프리뷰서울' 아트페어 6년 연속 개최

해외 갤러리 및 글로벌 아트페어 관계자 참여…저변 확대하며 6회째 맞아

신한카드 더 프리뷰 서울 포스터.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4월 23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동에서 아트페어 ‘더프리뷰서울 2026 with 신한카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총 48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약 220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 2000여 점이 전시된다. 일본 작가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갤러리 2곳도 참여해 국제적 확장성을 더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아트바젤∙프리즈 등 글로벌 아트페어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 갤러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행사에 더프리뷰서울 참관이 포함돼 해외 미술 네크워크까지 저변을 넓혔음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전 ‘스포트라이트’도 마련된다. 일본 작가 카루 미요시를 포함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설치작품 8점을 공개하며, 신한카드가 꾸준히 후원해온 부산 청년작가 공모전 ‘부산, 커넥티드’의 2025년 선정팀 ‘루미네어’의 신작 역시 함께 소개된다. 여기에 신한카드 대표 상품인 Plan 시리즈를 활용하고 마스터카드와 협업한 인피니티 플랜 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컬렉터 중심 예술상인 ‘리아트 어워즈(Re:art Awards with 하나문화재단)’다. 총 76명의 컬렉터로 구성된 ‘리아트 컴패니언즈’가 심사에 참여해 전시 작가 가운데 2명에서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구매 후 협력 미술관에 기증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공공 컬렉션으로 영구 보존된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신한은행과 함께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별도의 전시도 이어질 계획이다. 창작과 소장, 기증, 공공 보존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관람객 대상 혜택도 다양하다. 신한카드 Tops Club 고객뿐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SOL메이트와 연계해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은 신한은행 고자산 시니어 고객들도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 전원에게는 신한은행의 상생 배달앱 ‘땡겨요’ 관련 혜택도 제공된다.

입장권은 NOL티켓과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이나 NOL티켓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작품 구매 시에는 최대 5만 원 한도의 5% 캐시백과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되며, 라운지와 스페셜 부스 이용 금액에도 10% 캐시백이 주어진다.

한편 더프리뷰서울은 금융권이 주관한 첫 아트페어로 출발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신진 작가와 갤러리 중심의 운영 기조를 유지하며 미술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업계와의 상생 구조를 확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일반 기업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예술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5년 연속 아트페어 육성사업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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