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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태양건설, 특정 매체에 전면 법적대응 선언..."허위보도 좌시 안 한다...

신태양건설은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방송통신 관련 기관, 국가인권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 등에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라며 "제도적 대응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언론 보도의...

신태양건설, 특정 매체에 전면 법적대응 선언..."허위보도 좌시 안 한다...

| 이코노미사이언스 이성훈 기자 |

신태양건설이 자사 관련 보도를 이어온 특정 인터넷 매체(A언론사)에 대해 ‘허위사실에 기반한 보도’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회사 측은 해당 보도로 기업과 특정 개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밝히며, 현재 형사 고소에 따른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신태양건설은 “A언론사가 수개월에 걸쳐 동일한 내용을 반복 보도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됐다.”며 “기업의 명예뿐 아니라 특정 개인의 실명을 거론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보도 행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형사 고발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 측은 해당 사안을 유관 기관에 제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신태양건설은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방송통신 관련 기관, 국가인권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 등에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라며 “제도적 대응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언론 보도의 책임 범위와 기업의 법적 대응 수위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신태양건설은 “기업과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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