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신작 출시 앞두고, 펄어비스 '장중 뚝'...다른 게임주는?

17일 증시에서 펄어비스 주가가 장중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오는 20일 신작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도 차익실현매물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신작 출시 앞두고, 펄어비스 '장중 뚝'...다른 게임주는?

20일 주요 플랫폼에서 '붉은사막' 동시 런칭

신작 기대감 지속에도, 차익실현매물 등 거론

한국증시 강세 속, 게임주 '장중 혼조'...투자는 신중해야

글로벌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 /사진=뉴시스

 17일 증시에서 펄어비스 주가가 장중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오는 20일 신작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도 차익실현매물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8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7.01% 급락한 6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거래일 만에 내림세다. 전날 장중 한 때 펄어비스 주가는 7만15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오는 20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런칭할 예정이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등 주요 플랫폼에서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으로 개발됐다. 2019년 지스타에서 게임 컨셉을 공개한 뒤 약 7년을 공들인 작품으로 알려진다. 업계에서는 붉은사막의 성공이 게임시장 활성화는 물론 게임 개발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최근 리뷰에서 "글로벌 흥행 기대감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시장 추정 판매량은 300만~500만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게임이 성공할 경우 콘솔 게임사로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도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펄어비스의 신작 기대감 지속에도 이날 장중 주가는 급락세를 나타내 향후 흐름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증시에서 게임주들은 장중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52분 현재 카카오게임즈(+0.75%), 넷마블(+0.75%) 등이 상승하는 반면 데브시스터즈(-4.07%), 네오위즈(-1.08%) 등은 하락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2.81% 뛰어오른 5705.69, 코스닥 지수는 1.50% 상승한 1155.31에서 각각 움직이는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섹터 및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과 이슈, 특정 테마는 지켜봐야 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주식투자는 늘 변동성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기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