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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병대 청주부시장, 아하식품 찾아 기업 애로 청취…수출 지원 확대 검토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이 지역 기업을 찾아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 아하식품 찾아 기업 애로 청취…수출 지원 확대 검토

▲ 27일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이 청원구 북이면 ㈜아하식품을 방문해 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청주시 제공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이 지역 기업을 찾아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 부시장은 27일 청원구 북이면 냉동만두 전문 제조업체 ㈜아하식품을 방문해 허만열 대표와 근로자들을 만나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하식품은 감자고기찐만두와 꼬물이만두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만두 제조기술 특허와 ISO 인증을 바탕으로 연매출 3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아하식품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와 해외 바이어 초청을 추진하고 있지만 비용 부담이 큰 만큼 수출 마케팅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또 경기 침체로 외상거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공적 금융 안전망 마련도 요청했다.

신 부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창희 기자 changhee@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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