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증권
코스피 지수가 21일 6300선 위에서 출발한 가운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21만원선, SK하이닉스가 120만원 위에서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상승의 배경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이란 2차 종전 협상 언급으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확산된 점이 꼽힌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에 대한 호실적 기대감이 퍼지면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219.09) 대비 83.45포인트(1.84%) 오른 6302.54로 시작했다. 이날 코스피(9시 12분 기준)는 6355.39를 기록하며 기존 52주 신고가(6347.71)를 뛰어넘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21만4500원)보다 2.1% 오른 21만9000원으로 2위인 SK하이닉스는 전일(116만6000원)대비 4.03% 오른 121만300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우(2.6%) △현대차(1.71%) △LG에너지솔루션(3.96%) △SK스퀘어(3.28%) △두산에너빌리티(4.32%)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2%) △기아(1.02%)는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12% 소폭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1174.85)에 비해 2.67포인트(0.23%) 상승한 1177.5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15만5600원)보다 1.41% 오른 15만7800원에,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21만200원) 대비 0.95% 오른 21만200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알테오젠(0.27%) △HLB(0.79%) △삼천당제약(2.83%)도 나란히 오르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0.16%) △코오롱티슈진(1.67%) △리노공업(0.77%) △에이비엘바이오(1.37%) △리가켐바이오(0.5%)는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77.2원)보다 4.8원 내린 1472.4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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