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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슬립테크'가 침대 시장 바꾼다…코웨이 '비렉스 R', 81개 조합으로 '침...

슬립테크 디바이스 '비렉스(BEREX) R시리즈'를 앞세워 침대 시장에 없던 신기원을 써가고 있다. 26일 가전 및... 코웨이는 이번 R시리즈 출시를 통해 슬립테크 제품군을 한층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슬립테크'가 침대 시장 바꾼다…코웨이 '비렉스 R', 81개 조합으로 '침...

코웨이, 모션베드에 스트레칭 더한 '비렉스 R시리즈' 출시

누워만 있어도 자동 스트레칭…회복 설계하는 침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81개 조합…개인화된 수면의 시대

코웨이 비렉스 R시리즈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사진=코웨이 제공]

바야흐로 '침대의 개인화' 시대다. 코웨이가 지난해 국내 침대 매출 365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판도를 재편한 데 이어, 모션베드와 자동 스트레칭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슬립테크 디바이스 '비렉스(BEREX) R시리즈'를 앞세워 침대 시장에 없던 신기원을 써가고 있다.

26일 가전 및 렌탈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14단계에 걸쳐 허리를 최대 700mm까지 들어 올리는 듀얼 스트레칭 셀 시스템과 81가지 개인 맞춤형 조합을 구축한 비렉스 R시리즈를 통해 가구 중심의 매트리스 시장을 기술 기반의 수면 관리 생태계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특히 코웨이는 전용 스마트폰 앱 아이오케이플러스(IoCare+)와의 연동을 통해 수면 리포트 데이터를 추출하고 기상 루틴 등 고객 개인의 신체 습관화 목표까지 능동적으로 설정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나섰다.

지난 달에 출시한 비렉스 R시리즈는 모션베드와 스트레칭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R시리즈 대표 모델인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사용자가 누워만 있어도 자동으로 스트레칭을 수행하는 고도화된 기능이 핵심이다.

제품 내부에 탑재된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이 허리 부위를 14단계에 걸쳐 약 700mm 높이까지 부드럽게 들어 올린다. 이를 통해 취침 전에는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기상 시에는 굳은 몸을 깨워 신체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이와 함께 다채로운 휴식 상황에 최적화된 모션베드 기능도 지원한다. 무중력, TV시청, 상체올림, 하체올림 등 4가지 맞춤형 포지션 모드가 제공되며 머리·상체·허리·하체 등 4개 부위별로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어떤 자세에서도 신체를 탄탄하고 안락하게 지지해 준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소리로만 잠을 깨우던 기존 기상 알람 개념을 넘어, 침대가 직접 몸을 움직여 깨우는 동작 알람 기능까지 확장해 능동적인 기상 루틴을 구현했다.

이뿐 아니다. 코웨이는 '비렉스 슬립 시스템 81' 개념을 도입해 완벽한 맞춤형 공간을 제안하고 나섰다.

매트리스 기능부터 사이즈, 헤드보드 디자인, 색상까지 최대 81가지 조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수면 습관과 니즈를 지닌 소비자들에게 개인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코웨이 아이오케어 플러스 앱과 연동하면 기기를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별 스트레칭 리포트 확인과 습관화 목표 설정도 가능하다.

앞서 코웨이는 2011년 국내 최초로 매트리스 렌탈 및 위생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침대 시장의 판도를 넓혀왔다. 2022년 12월에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론칭했다.

론칭 당시 스프링 대신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로 경도 조절 및 자동 체압 분산을 지원하는 스마트 매트리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코웨이는 이번 R시리즈 출시를 통해 슬립테크 제품군을 한층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R시리즈는 코웨이의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보여주는 차세대 슬립테크 제품"이라며 "취향부터 수면 습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최적의 휴식과 숙면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들어, 건강 관리 측면에서 수면의 질이 건강뿐 아니라 일상의 생산성까지 좌우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침대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침대 시장에서는 매트리스 소재와 디자인이 주요 선택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사용자의 수면을 능동적으로 돕는 슬립테크 제품이 새로운 축으로 떠오른 것이다. 스마트워치가 손목시계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것처럼 침대 시장에서도 기술 기반의 개인 맞춤형 수면 관리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면에서 코웨이의 차세대 슬립테크 디바이스 '비렉스(BEREX) R시리즈'가 국내 고객들에게 얼마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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