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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마트 모빌리티부터 퍼스널 케어까지” 드리미, 차세대 스마트 생태...

드리미테크놀로지가 스마트 모빌리티부터 스마트 홈 가전, 퍼스널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차세대 스마트 생태계를 공개하며 향후 10년 비전을 제시했다. 드리미는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스마트 모빌리티부터 퍼스널 케어까지” 드리미, 차세대 스마트 생태...

美서 최대 규모 행사 ‘드리미 넥스트’ 개최

해외 매출 80%… 로봇청소기 30개국 1위

드리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드리미 넥스트’에서 드리미 퍼스널 케어 프리미엄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드리미

드리미테크놀로지가 스마트 모빌리티부터 스마트 홈 가전, 퍼스널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차세대 스마트 생태계를 공개하며 향후 10년 비전을 제시했다.

드리미는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드리미 넥스트(DREAME NEXT)’를 열고 드리미가 추구하는 차세대 스마트 생태계와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된 글로벌 론칭 이벤트로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홈 가전, 퍼스널 디바이스,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를 아우르는 전 제품군과 100개 이상의 혁신 기술이 공개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기술 확장성을 공유했다. ‘리빙 넥스트(Living Next)’ 세션에서는 NBA 챔피언 드웨인 웨이드가 제품 시연에 참여했다. 마지막 날 열린 ‘휴머니티 넥스트(Humanity Next)’ 포럼에서는 튜링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패터슨 UC버클리 명예교수와 NASA 로켓 과학자 출신 실비아 아세베도 등이 참여해 기초과학 혁신과 기술 윤리, 글로벌 기술 환경 변화 등을 주제로 향후 10년간 인류와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조망했다.

한편 드리미는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으며 해외 시장에서 8년 연속 연평균 10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로봇청소기 부문에서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핵심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창신웨이 드리미 글로벌 사장은 “핵심 기술이 모든 것의 근원이라는 믿음 위에서 회사를 설립했고 이번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그 믿음이 전 제품 생태계에 적용된 모습을 보여줬다”며 “‘드리미 넥스트’는 전략의 완성이 아니라 드리미의 다음 10년을 여는 첫 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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