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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삼일PwC와 'CFO 대행' 멘토링… 초기 스타트...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CFO가 없다면 우리가…오렌지플래닛·삼일PwC, 초기 스타트업 재무 멘토 자처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삼일PwC와 손잡고 초기 스타트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삼일PwC와 'CFO 대행' 멘토링… 초기 스타트...

현금흐름표·BEP 시나리오·캡테이블 시뮬레이터 등 실전 산출물 제공

CFO가 없다면 우리가…오렌지플래닛·삼일PwC, 초기 스타트업 재무 멘토 자처 (사진=스마일게이트)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삼일PwC와 손잡고 초기 스타트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대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재무·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밀착형 컨설팅이 핵심이다.

19일 오렌지플래닛에 따르면 재단은 삼일PwC와 함께 초기 스타트업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한 ‘오피스아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자문을 넘어 사업 진단, 시뮬레이션 모델링, 의사결정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심층 과정으로 설계됐다.

프로그램에는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인 ‘정리습관’,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펄스애드’, ‘아이핀랩스’ 등 시드에서 시리즈A 단계 기업이 참여했다. 삼일PwC 김진국 파트너는 각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상황에 맞춘 현장 중심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가 팀들은 세 가지 핵심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해 맞춤형 솔루션을 받았다. 자금 소진율을 관리하고 런웨이를 늘리는 ‘번레이트 다이어트 및 생존 예산 세팅’, 투자 유치와 정부지원사업 대응을 위한 ‘숫자 무기화’, 지분 희석 방어와 핵심 인재 확보 전략을 담은 ‘창업자 지분 방어 및 C레벨 스톡옵션’이 그것이다.

각 팀은 12개월 롤링 현금흐름표, 유닛 이코노믹스 기반 손익분기점(BEP) 시나리오 모델, 캡테이블 변동 시뮬레이터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엑셀 산출물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재무 구조를 수치로 점검하고 의사결정의 근거를 구체화했다.

발언에 나선 김진국 삼일PwC 파트너는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김 파트너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재무 자문이 아니라 CFO의 시선으로 함께 고민해주는 파트너”라며 “삼일PwC는 대표가 사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전략 파트너로서 진단부터 실행까지 함께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을 통해 자문을 넘어 실행 지원까지 이어가겠다는 계획이 확인됐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도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서 센터장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객관적인 재무 데이터는 생존과 투자를 위한 강력한 무기”라며 “앞으로도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들이 안정적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전문가 네트워크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재단이 재무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차세대 창업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패밀리사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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