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대장정 마무리…IT기술 집약된 ‘수산 전문 플랫폼’으로 거듭나
간편결제 확대 및 개인화 추천 도입 등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 쾌적한 쇼핑환경 으로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쇼핑몰로 안착할 것”
수협중앙회가 직영 수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수협쇼핑을 최신 IT 기술과 온라인 시장의 트랜드를 반영해 전면 재구축 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8일 본사에서 수산물 사이버직매장 재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1년여 간의 프로젝트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사업추진 TF팀원, 사업수행사인 엠투엠글로벌 컨소시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프로젝트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새롭게 바뀐 리뉴얼 화면과 신설·강화된 기능들의 동작을 직접 시연하며, 고도화된 시스템의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협중앙회는 지난해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서비스 속도 향상,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사용자 환경(UI/UX) 개선, 개인화 추천 서비스 도입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왔다.
또한 산지 수협 전문관 서비스와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를 중점 추진 사항으로 설정해 개발을 진행했다.
그 결과, AI 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상품 자동 추천 기능을 도입했고, 카카오, 구글, 애플, 토스, 삼성페이 등 간편 로그인 및 결제 시스템을 대폭 확대해 쇼핑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전국 20개 회원조합이 참여하는 회원조합 전문관을 개설해 지역 특산물을 직거래로 만나볼 수 있게 했고, 향후 노량진수산시장 및 수산물 편의점 어부세상과 연계한 주문 예약·픽업 서비스까지 오픈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 계획이다.
수협은 향후 기능 개선 및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수협쇼핑을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이날 김기성 대표이사는 “이번 재구축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수협 경제사업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양질의 수산물과 서비스로 수협쇼핑이 대한민국 대표 수산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배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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