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상 속에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아직 덥긴 해.. 그래도 가을 준비”, “셀리랑 데이투”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블랙 슬리브리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슬리브리스 사이로 드러난 한층 가녀린 팔라인과 여리여리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트렌치코트와 가방을 더해 미리 가을을 준비하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화장기가 없는 민낯 모습에서도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턱을 괴고 멍하니 있는 모습, 계단에 앉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국민 첫사랑,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 “가을 여신이 따로 없다”, “일상 자체가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에서 김선호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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