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기
이동기 전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이 14일 취임한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지난 7월 개방형 직위인 제2부시장 공개모집을 진행,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지난달 18일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
수원시 제2부시장 자리는 현근택 전 부시장이 지난해 말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물러난 뒤 약 10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재임 시절부터 정치적 관계를 이어온 인사로 알려져 있다.
제2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정책을 기획하고 정무적 조언을 하는 역할이다. 속초 출신인 이 전 위원장은 원외 친명계 인사다. 설악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정치학 석사)을 졸업했다. 속초·고성·양양 반부패국민연대 사무국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중앙선대위 을(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수석부회장, 민주연구원 이사, 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 등을 지냈다. 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 중앙선대위 정무2부실장으로 활동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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