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송강이 촬영 현장의 엉뚱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송강은 자신의 SNS에 피아노와 음악 이모티콘을 덧붙인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완벽한 수트핏부터 댄디한 사복 패션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조각 같은 외모와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 가운데 촬영장 한켠에서 포착된 엉뚱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식 탁구대 대신 전통 가구인 소반을 간이 탁구대 삼아 스태프와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바닥에 반듯하게 무릎을 꿇은 채 작은 탁구채를 쥐고 공을 바라보는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바닥에 쪼그려 앉아 장난감 말을 세심하게 다루는 모습 등이 담기며 편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완벽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소탈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송강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송강은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피아노 천재 강비오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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