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속보]‘오천피 위협’ 코스피 5% 넘게 급락·환율 1515원 개장

30일 국내 금융시장이 장 초반부터 충격에 빠졌다. 코스피 지수는 5%가량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재차 1510원을 넘겼다. 주말 간 예멘의 친이란 후티반군이 미국·이란 전쟁에 참전 의사를 밝히면서 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속보]‘오천피 위협’ 코스피 5% 넘게 급락·환율 1515원 개장

30일 국내 금융시장이 장 초반부터 충격에 빠졌다. 코스피 지수는 5%가량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재차 1510원을 넘겼다. 주말 간 예멘의 친이란 후티반군이 미국·이란 전쟁에 참전 의사를 밝히면서 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76.90포인트(5.09%) 급락한 5161.97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4.84%), SK하이닉스(-6.07%) 등 반도체와 현대차(-5.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9%)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급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4.87포인트(3.93%) 하락한 1096.64에 거래되며 장중 1100선을 내줬다.

환율은 오름세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6.5원 오른 1515.4원에 거래됐다.

한편 이날(한국시간) 오전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분 선물은 배럴당 115달러를 웃돌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3% 넘게 올라 102달러를 넘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