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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4.30% 급등’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5638.20 출발

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는 프리마켓에서 5~6%대 반등했고 정규장에서도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37.27포인트(3.40%)오른 1134.16에 개장하며 1100선을 탈환헀다. 트럼프...

[속보]‘4.30% 급등’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5638.20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중이라며 최후통첩을 연기하면서 종전 기대감에 24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4.30% 오른 5638.20원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6.4원 내린 1490.9원에 출발하며 1500원선 아래로 내려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32.45포인트(4.30%) 오른 5638.20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6.49% 하락한 코스피가 단 하루만에 낙폭을 대거 만회한 것이다.

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는 프리마켓에서 5~6%대 반등했고 정규장에서도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37.27포인트(3.40%)오른 1134.16에 개장하며 1100선을 탈환헀다.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을 닷새로 연기하며 협상 가능성을 내비치자 금융 시장이 안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협상 사실 발표 직후 유가는 10% 넘게 급락하고 국채 금리와 달러도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주식은 강세로 전환했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631포인트(1.38%) 상승한 4만6200선에 마감했고,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1%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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