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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코스닥 상장사 하나기술이 7일 오후 1시 46분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장중 변동성이 확대된 흐름이다.
7일 하나기술의 VI 발동가는 2만6600원으로 형성됐으며, 동적 기준가는 2만5050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동적 괴리율은 6.18% 수준으로 나타났다.
VI는 단기 급등락 상황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 시간 동안 단일가 매매로 전환되는 제도로, 가격 변동 속도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동적 VI는 직전 체결가 대비 일정 비율 이상 가격이 변동할 경우 발동되는 방식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글로벌 증시 흐름과 함께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로 투자 심리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개별 종목에서도 단기 수급 변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나기술의 경우 이날 VI 발동을 계기로 단기 매수·매도 공방이 확대되는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며, 향후 거래 재개 이후의 가격 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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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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