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중 6,350선까지 뛰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1일) 전장보다 83.45포인트(1.34%) 오른 6,302.54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오전 9시 10분쯤 6,355.95까지 올랐습니다.
중동 전쟁 직전인 올해 2월 27일, 장 중 기록했던 최고치 6347.41을 약 2달 만에 넘어섰습니다.
시총 1, 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2% 넘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장 초반 삼성전자는 2% 이상 오르며, 올해 2월 이후 처음으로 '22만 전자'를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한때 전장보다 4% 이상 오른 121만 7천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1.38포인트(0.97%) 오른 1186.23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4.8원 내린 1,472.4원으로 출발해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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