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6개월 만에 최대치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6.5%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22년 11월(7.4%)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4월(수정치 기준)과 같은 1.1%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7%)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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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8%, 전년 대비 5.1% 올랐다.
거래 가격을 포함하고 에너지와 식품 가격만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4.9%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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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받아들여진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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