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최선은 기자=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고 마케팅 기업 ‘마케팅을 다루다’는 2026년 자영업 소비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따른 자영업 운영 흐름을 진단했다.
분석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구매 방식이 온라인 검색과 리뷰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매장 노출 여부가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따라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반영한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마케팅을 다루다’는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검색 광고, 바이럴 마케팅 등 다양한 채널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을 반영한 광고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기반 타겟 광고 적용을 통해 효율 중심의 마케팅 방식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소비 위축 환경에서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접근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광고 운영 컨설팅도 병행하며, 실제 매장 노출 및 고객 유입 개선을 위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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