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델피노 CC 오픈
소노펠리체 CC 괌 망길라오/사진=소노인터네셔널
[파이낸셜리뷰=김경은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국내외 지역의 골프장이 본격적인 시즌을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는 탁 트인 시야와 자연 지형이 특징인 곳으로,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이스트(EAST) 코스와, 섬세한 라운딩 체험이 가능한 웨스트(WEST) 코스로 구성됐다.
내달부터는 이스트 코스 중심으로 야간 3부 운영 '선셋 라운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설악산 울산바위의 절경을 바라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소노펠리체 CC 델피노' 역시 시즌 시작을 알렸다. 델피노에서는 이번 시즌 소노캄 객실 1박과 36홀 라운딩을 결합한 ‘36홀 패키지’를 통해 체류형 상품을 내놓았다.
해외로 떠나는 골퍼들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지난해 3월 인수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 ‘소노펠리체 CC 괌 망길라오’에서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카카오스크린골프 및 보이스캐디와 협업하여 약 120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의 '소노펠리체 CC 하이퐁'은 골프부터 항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11월까지 ▲왕복 항공권 ▲객실 3박 ▲골프 54홀 라운드 ▲공항 송영과 현지 관광까지 포함된 올인원 패키지를 판매하며,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는 관광 투어 옵션도 준비됐다.
황금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소노펠리체 CC 하이퐁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해 퍼팅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를 통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차별화된 코스와 서비스를 즐기며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다”라며 “올해도 국내외 위치하고 있는 소노펠리체 CC에서 최고의 라운드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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