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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년 영웅의 용기 되새겨..."숭고한 뜻 이어 받겠다"

낙동강 방어선이 위태롭던 1950년 9월 14일 새벽.

소년 영웅의 용기 되새겨..."숭고한 뜻 이어 받겠다"

[앵커]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 현장에는 정규군뿐만 아니라 10대 학생들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을 잡았는데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추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허성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낙동강 방어선이 위태롭던 1950년 9월 14일 새벽.

간단한 훈련을 마친 17살 전후의 어린 학생 7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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