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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월호 연상 병원 앱 문구 8년째 인지 못해"…레몬헬스케어 공식 사과

국내 대학병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세월호 참사일을 연상시키는 생년월일 입력 예시가 노출돼 논란이 일자 앱 개발·운영사인 레몬헬스케어가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상처받으신 모든 국민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내 대학병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세월호 참사일을 연상시키는 생년월일 입력 예시가 노출돼 논란이 일자 앱 개발·운영사인 레몬헬스케어가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상처받으신 모든 국민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려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과 그 아픔을 함께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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