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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우리만 맞았나”…55세 이영애♥75세 남편, 액면은 ‘40대 비주얼’

작곡가 김형석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영애 옆 남편이 75세라고?…풍성한 머리숱·동안 외모에 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작곡가 김형석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형석과 이영애 부부, 장일영 박사가 식사 자리에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정호영 씨다. 정씨는 풍성한 머리숱과 밝은 표정, 건강한 인상을 드러냈다. 1951년생으로 75세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1971년생인 이영애 역시 5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20살 차이 부부지만 사진만으로는 나이 차를 쉽게 가늠하기 어려웠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세월은 우리만 제대로 맞은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이영애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양평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한 10년 동안 시골에서 살지 않았나. 거기서 직접 농사짓고 재배한 채소로 음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는 “아이를 낳고 나니 ‘인생 뭐 있어? 재미있게 사는 게 최고지’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가족을 방송에 공개한 뒤 예상치 못한 악성 댓글에 시달린 사연도 전했다.

이영애는 2014년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 남편과 쌍둥이 자녀를 출연시켰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돈이 떨어졌느냐”, “왜 남편과 아이들까지 방송에 데리고 나오느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이영애는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정호영 씨와 결혼했다.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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