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피부 연구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전문 관리 채널 관심 확인
세림바이오테크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뮤(ATOMU)’가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26 제30회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CBE)’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세림바이오테크
[비즈월드] 세림바이오테크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뮤(ATOMU)’가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26 제30회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CBE)’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은 CBE는 중국을 대표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라고 한다. 약 23만㎡ 규모의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는 전 세계 40여 개 국가, 지역에서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21개 국가 및 지역의 전문 바이어 방문이 예상돼 대규모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는 것이다.
세림바이오테크 측은 이번 전시에서 염증성 피부를 연구해 온 기술 기반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뮤(ATOMU)’를 소개하고 주요 제품과 피부 고민별 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병원을 비롯해 뷰티살롱과 피부관리 전문 기관 등 전문적인 피부 관리 채널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특성, 활용 방식, 유통 가능성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번 참가에서는 KOTRA 상하이 무역관의 지원을 통해 현지와 해외 바이어 발굴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졌다.
세림바이오테크는 전시 기간 중국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아토뮤 브랜드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아토뮤는 현재 중국 NMPA, 유럽 CPNP, 미국 MOCRA, 영국 SCPN 등록을 완료하며 주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세림바이오테크는 이런 글로벌 인허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유통사, 전문 관리 채널, 병·의원 및 뷰티살롱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CBE 참가를 통해 염증성 피부 연구를 기반으로 한 아토뮤의 제품력과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피부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기관과 채널에서 높은 관심을 보여 앞으로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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