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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범죄 전과’ 고영욱, 이번엔 이찬원 저격 “본업 충실하길”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가수 겸 방송인 이찬원의 방송 출연을 겨냥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성범죄 전과’ 고영욱, 이번엔 이찬원 저격 “본업 충실하길”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가수 겸 방송인 이찬원의 방송 출연을 겨냥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고영욱은 2일 자신의 SNS(구 트위터)에 “다음 주에 만나지 말자…”라는 문구와 함께 TV 화면을 촬영한 사진 한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한 이찬원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 하단에는 ‘다음 주에 만나요’라는 자막이 들어간 상태였다.

고영욱은 해당 사진에 대해 “일요일마다 흥미롭게 애청하던 서프라이즈였는데…”라며 “더 이상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고 적었다. 방송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MC 및 게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찬원을 향해 거침없는 지적을 건넨 셈이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2015년 출소했다. 현재는 별도의 방송 활동 없이 개인 SNS를 통해 근황과 개인적 의견을 꾸준히 공유해 오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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